(출처=영화 '역린' 스틸컷)
'빠담빠담' 한지민이 과거 영화 '역린'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한지민은 4년 만에 재편성된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수의사 정지나 역으로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 2014년 출연한 영화 '역린' 속 과감한 노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화에서 한지민은 상의를 벗은 채 아찔한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JTBC는 개국 5주년을 기념해 2011년 방송됐던 '빠담빠담'을 재방송하고 있다. 한지민은 극 중 발랄하고 영리한 수의사 정지나 역을 맡아 정우성과 가슴 아픈 멜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