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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출처=서영 인스타그램)
영화 ‘타투’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서영의 비키니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영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마 올 여름 마지막 사진이 될 듯”이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노란색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영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아찔한 가슴골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영이 출연하는 영화 ‘타투’는 말 못할 상처로 비운의 타투이스트가 된 수나(윤주희)가 자신을 가해한 범인 지순(송일국)을 우연히 고객으로 만나면서 다시 시작된 질긴 악연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