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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출처=마마무 '음오아예' 뮤직비디오 캡처)
걸그룹 마마무의 문별과 솔라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문별의 남장 경험이 눈길을 끈다.
과거 마마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 쇼케이스에서 문별은 “남장을 하니까 처음에는 설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기어 문별은 “제일 힘들었던 것은 압박 붕대를 했는데 춤을 출 때 자꾸 벗겨져서 그게 제일 힘들었다”며 “다른 점에서는 재밌었다. 남장을 하니까 다들 껄렁거렸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이어 화사는 “남장으로 특수 분장을 했다. 살면서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 남장을 할 기회가 없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뮤직비디오도 재밌고 독특하게 나온 것 같다. 이번 앨범 작업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한편 24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문별과 솔라가 출연해 제이의 ‘2015 어제처럼’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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