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핫핑크' 화제, 솔지 고민은? "섹시해지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사진제공=미즈노)
EXID '핫핑크'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솔지의 고민 토로가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솔지는 "다소니 활동 당시 안무 선생님이 (내게) 섹시하지 않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지는 "섹시해지려고 연습실에서 그렇게 생쇼를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연습했던 춤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솔지와 하니는 비욘세의 'Crazy Love' 안무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EXID가 18일 새 음원 '핫핑크'를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