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공승연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이 동생 정연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식스틴' 정연의 친언니 공승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식스틴 16번째 멤버 유.정.연! 이 언니가 격하게 아끼고 응원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승연과 동생 정연은 화기애애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두 자매의 닮은꼴 단아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16일 '2015 프리미어12 8강전' 대한민국 대 쿠바 경기 생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이로 인해 17일 밤 10시부터 13회, 14회를 연속으로 내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