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론다 로우지 SNS 캡처
UFC가 화제인 가운데 UFC 여성 챔피언 론다 로우지의 과거 충격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론다 로우지는 과거 한 토크쇼에 출연해 경기 전 운동선수들의 성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론다 로우지는 “경기 당일 성관계는 안한다. 하지만 경기 전에는 되도록 많은 성관계를 하려고 노력한다. 성관계가 남성 호르몬 수치를 높여 준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15일 UFC193에서 홀리 홈과 메인 타이틀 경기를 펼친다.
이날 2개의 타이틀전 매치가 진행되는 가운데, 2경기 모두 여성부 경기로 알려져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트와 실바의 2차전, 유라이어 홈 경기, 스테판 스트루브의 경기가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