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사진=엘르)
에이미의 경찰 입건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에이미의 성형수술 복원이 새삼 화제다.
과거 에이미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서 "수술했던 앞트임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혔다.
에이미는 앞서 눈 앞트임 성형수술 이후 부자연스러운 외모로 성형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에이미는 "눈이 더 커지면 나도 김태희가 될 줄 알았다"며 "성형논란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리면서 우울증을 겪었다. 결국, 앞트임 복원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9일 에이미가 올해 초 한 심부름업체로부터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를 받고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에이미는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배달받았다"며 범행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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