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방송 캡쳐)
설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퉁퉁부은 민낯이 공개돼 굴욕 아닌 굴욕을 맛봤다.
지난 3월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 소금마을 콕싸앗에서 생활하는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방송에서 설현은 개미에 물려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을 하고있다. 특히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현 아기 피부같다. 너무 약하네", "왜 개미가 설현만 물었을까", "민낯이 걸그룹같지 않고 수수하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최근 배우 이민호와 함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