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서경수(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
에프엑스 루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뮤지컬 배우 서경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경수는 최근 뮤지컬 '인 더 하이츠'에 루나와 함께 출연하며 베니 역을 거친 상남자와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서경수는 2006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데뷔한 후 '파이란', '한 여름밤의 꿈', '넥스트 투 노멀'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서경수는 '블랙메리포핀스', '마마돈크라이'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서경수는 1989년 생으로 1993년생인 루나와는 4살 차이다.
한편 6일 한매체는 "f(x)의 루나와 서경수가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공연 관계자는 "모르는 일"이라며 확인 중이라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