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페이스북)
추식수가 4경기 연속 안타를 터르린 가운데 아내 하원미씨의 미모가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는 아내 하원미 씨를 품에 꼭 껴안은 채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하원미 씨는 배우 강소라를 닮은 작은 얼굴과 시원한 이목구비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신수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시즌 19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