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패션 매거진 'W')
'해피투게더' 출연 권상우가 화제인 가운데, 권상우 부부가 과거 밀착 스킨십으로 부러움을 샀다.
권상우 손태영은 과거 패션 매거진 'W'를 통해 도발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화보에서 손태영은 란제리만 착용한 채, 권상우에 몸을 기대고 있다. 권상우는 손태영을 뒤에서 감싸안은 채,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해 여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권상우, 손태영이 부러운 건 왜지", "두 아이의 아빠 맞나요 심쿵이다", "권상우 결혼만 늦게 했더라면 뭇여성들의 로망일텐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 지난 2008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낳았고 지난 1월에는 둘째 딸 리호 양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