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영화
영화 ‘인턴’이 24일 개봉한 가운데 영화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영화는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여성 CEO가 수십 년 직장생활로 노하우와 풍부한 인생 경험을 지닌 만능 70세 인턴을 맞이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영화 ‘인턴’은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 등을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과 배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는다.
한편 ‘인턴’은 개봉 첫날 롯데시네마 예매율 5위, CGV 예매율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