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귀뚜라미)
귀뚜라미는 사물인터넷(IoT) 보일러를 강조한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 귀뚜라미는 ‘IoT로 인한 상상도 못했던 기술, 대한민국 IoT 보일러 귀뚜라미’라는 콘셉트로 ‘거꾸로 타는 보일러’, ‘4번 타는 보일러’를 지나 IoT 기술로 이어진 보일러 기술 리더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 모델인 '천만 요정'으로 불리는 배우 오달수를 기용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오달수의 이미지가 귀뚜라미와 잘 맞는다는 평가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너도나도 IoT를 얘기하는 현실 속에서 진정한 ‘대한민국 IoT 보일러’로서 귀뚜라미가 ‘보일러 기술의 진정한 리더’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많은 소비자는 IoT 보일러의 편리함과 기술력을 통해 그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새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