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수영 SNS)
태연이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과거 수영, 윤아와 찍은 인증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영은 지난 7월 7일 "오늘 즐거웠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과 윤아, 태연이 신곡 'party' 공개에 엄지손가락을 들고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은 'ex-roommates'라는 문구를 게재하면서 서로 룸메이트 사이임을 알렸다.
세사람은 금발머리에 파스텔톤 의상으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언론매체를 통해 "태연의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