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대한유화-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시황 악화 및 에틸렌 가격 하락으로 인한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저유가 환경에서 NCC업체들의 원가경쟁력 개선과 지속적인 이익창출력도 긍정적이며 업황개선시 업종내 최고수준의 ROE를 보유한 업체로 주목받을 전망
△삼성전기-MLCC 업황 호조와 고화소 카메라에 대한 수요 증가 및 기판 부문의 턴어라운드 스토리가 201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무선충전, 전장부품, M&A등의 신사업 추진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비 주력사업 구조조정으로 중장기 수익성 개선 예상
△BNK금융지주-기준금리 및 시중금리 하락에 따라 대부분 은행의 순이자마진이 하락하였으나, 자회사 경남은행은 수익성 중심의 대출 정책으로 차별화된 순이자마진 흐름 기록. 인수 및 자회사 확대에 따른 성장세가 나타나고 있고, ROE가 10.0%에 육박하며 은행(지주) 중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
△SK텔레콤-주주환원을 위해 배당수익률 상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며, 9월 중순 이후 1년내에 자사주 4천억원을 매입할 것으로 전망. 이동통신 부문에서의 시장 안정화에 따른 비용 안정화와 데이터 사용량 확대에 따른 ARPU 상승이 기조적일 것으로 예상
△한샘-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부엌/가구외 인테리어에 관련된 다양한 품목으로 저변을 확대 중. 주택 리모델링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 및 지속적인 MS증가, 건자재 신규 사업에 대한 높은 실적 가시성과 성장여력 보유
△삼성전자-IM사업부문의 실적은 2014년 하반기 저점을 통과하여 2015년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며 배당 등 우호적인 주주친화 정책으로 밸류에이션 상승 예상. DRAM 등 메모리업황 호조와 함께 14나노 FinFET공정의 안정화에 따른 System LSI부문의 실적개선으로 실적 불확실성 완화국면 진입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코나아이-금융과 통신에 사용되는 IC칩 OS와 스마트카드 전문업체로 기술력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중. 상반기 매출 및 영업이익 큰 폭 개선, 주요 실적 성장 요인은 해외부문 매출 증가에 기인, 신규 플렛폼 사업 매출 하반기 가시화 기대
△아스트-글로벌 민간 항공기 시장 성장으로 동사의 수주 잔고 지속 증가, 하반기 주요 완제기 업체로부터 추가 수주 예상. 해외 최대 고객의 구조조정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 높은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점진적 외형 성장 전망
△씨젠-실시간 동시 다중 정량 분석이 가능한 분자 진단기술을 바탕으로 2016년 하반기 부터 해외매출 본격화 전망. 7월까지 신제품 8개 출시되었고, 내년 상반기 까지 추가 4개 제품 출시예정으로 신제품 출시에 따른 하반기 실적 개선 예상
△한솔테크닉스-한솔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 마무리로 인해 고속성장하고 있는 베트남법인 자회사로 편입,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개선 전망. 휴대폰 EMS사업 호조세 지속,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부문 호조에 의한 본사 실적 개선, 신규사업 통한 성장성 주목
△다우기술-키움증권 SI 부문과 PG, 가상화 IDC, 유니크로 등의 서비스 부문, 공공부문 실적 개선 추세 진입. 국내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국면 진입, 인터넷 은행 설립허용에 따른 수익모델 다양화 가능성은 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 할 전망
△CJ E&M-유료방송 산업의 성장에 따른 광고비 상승과 방송 콘텐츠 판매증가로 미디어사업 주도의 매출 성장 기대. 영화사업부문의 해외시장으로 영역확대 시도로 수익성 개선 전망, 디지털 광고 콘텐츠 시장 성장도 모멘텀 작용 전망
△다음카카오-카카오택시의 성공적 부각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확장, 택시,버스,지하철을 아우르는 LBS광고에 대한 잠재가치 주목. 2Q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 다양한 O2O 서비스 출시와 카카오 광고 성장에 대한 프리미엄 반영 전망
△신규종목-코나아이, 아스트
△제외종목-한국콜마, 민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