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브이’ 포즈 셀카 사진 ‘눈길’…‘런닝맨’ 대학 캠퍼스 습격
6일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이 시작 전부터 네티즌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유라<사진>의 셀카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런닝맨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유라가 차 안에 앉아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라의 깜찍한 표정과 매혹적인 분위기가 많은 남성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런닝맨에 출연하는 걸스데이 유라의 셀카 사진을 접한 팬들은 “걸스데이 유라, 너무 예뻐요. 오늘 런닝맨 본방 사수”, “걸스데이 유라 런닝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지 벌써부터 기대되요”, “걸스데이 유라, 오늘 캠퍼스 습격이 주제라고 하던데... 완전 심쿵 매력 발산할 듯”, “유라, 런닝맨 모두 대박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후 6시10분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395회에서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그들이 왔다!’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런닝맨’에 출연하는 뷰티풀 청춘은 박서준과 걸스데이 멤버 유라, 그리고 이동욱이다. 이들은 전국 청춘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 위해 청춘의 심장 대학 캠퍼스를 습격한다.
‘런닝맨’의 외침에 청춘들이 응답하고,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한 응원 메시지가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