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가 500시간 냉장숙성 한우등심구이 맛집을 찾아간다. (뉴시스)
*‘생방송 투데이’ 500시간 냉장숙성 한우등심구이 맛집 우판등심, “육즙이 줄줄 흘러요! 위치는?”
‘생방송 투데이’가 한우등심구이 맛집 우판등심을 찾아간다.
3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신의 한 수’ 코너를 통해 ‘입 안에서 살살~ 한우등심구이’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 소개되는 한우등심구이 맛집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권선로의 우판등심이다.
메뉴는 한우 생등심(150gㆍ2만7500원) 하나뿐이어서 선택으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특징은 무려 500시간이나 냉장숙성을 거쳐 육즙이 살아 있다는 점이다. 무쇠철판에 구워지는 한우는 점원이 일일이 구워 잘라주기 때문에 고기가 익은 후 먹기만 하면 된다. 우판 볶음밥(3500원)과 우판 한우된장죽(3500원), 우판 열무국수(3500원) 등 스페셜 메뉴도 있다. 런치스페셜은 120g 1만7500원이다. 반찬도 깔끔해서 고추무침과 깍두기, 파채, 김치국물 등이 나온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 한우등심구이 맛집 우판등심은 이미 블로거 사이에서 유명 맛집으로 통했다.
*‘생방송 투데이’ 500시간 냉장숙성 한우등심구이 맛집 우판등심, “육즙이 줄줄 흘러요! 위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