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혜정 인스타그램)
조혜정, 이서진과 다정한 포즈로 찰칵…'무슨 사이?'
'아빠를 부탁해' 조혜정과 배우 이서진이 과거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서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과거 조재현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SBS '아빠를 부탁해' 출연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 사람이 이서진"이라고 말 한바 있다.
조재현은 "과거 '아빠를 부탁해' 출연 제의를 받았다. 세 번 정도 거절을 했다"고 전하며 "그때 이서진이 이 프로그램은 예능이라기보다 리얼 다큐에 가깝지 않냐. 그렇다면 내가 아는 형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줬을 때 반응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 조윤경 부녀와 강석우, 강다은 부녀의 하차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