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뉴트로지나 CF)
특히,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의 CF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스테파니리의 맑은 민낯까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스테파니리는 한국과 미국에서 모델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피에르 가르뎅, 벤 존슨 등 유명 브랜드 쇼에 선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인재다.
당시 뉴트로지나 관계자는 "스테파니리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환경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이미지가 뉴트로지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며 스테파니리의 앞으로가 더욱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편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 중인 스테파니리는 8회 출연을 끝으로 극에서 하차해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