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테파니 SNS)
스테파니가 '끝까지 간다' 본방사수를 당부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는 25일 자신의 SNS에 "JTBC '끝까지 간다' 많은 시청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스테파니는 화이트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 왁스와 스테파니는 본선 라운드 대결을 벌였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스테파니는 찬스를 뽑아 선곡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스테파니는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 텐데'를 선곡해, 그리움 더한 스테파니표 발라드로 재탄생시켜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