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현아가 ‘잘나가서그래’ 첫방을 앞둔 가운데 최근 섹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현아는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패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현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색 의상을 입고 바닥에 누워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발의 머리와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 보일듯말 듯 아찔한 가슴골이 현아만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을 진행한 에디터는 “특별히 지시하지 않았는데도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현아만의 뜨거움이 자연스레 나왔다”며 현아의 넘치는 끼에 대해 극찬했다.
현아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서 볼 수 있으며, 추후에 아레나 홈페이지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현아는 20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솔로 신곡 ‘잘나가서 그래’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