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수컷 냄새 물씬 공병대 찾은 미모의 면회객 대체 누구?…임원희ㆍ이규한은 목숨 건 실전 폭파 도전
‘진짜사나이’에 미모의 면회객이 찾아왔다.
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공병훈련의 끝판왕 장간조립교와 실물폭파 훈련이 전파를 탄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세계 2차 대전에도 사용됐던 공병만의 전통 맨손으로 최고무게 철제 다리를 건축한다. 무더위 속 300㎏가량의 자재들과 쉴 틈 없는 싸움을 펼친다.
이에 멤버들은 역대급 노동에 비 오듯 땀을 쏟아낸다. 과연 멤버들은 무사히 다리 구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목교 폭파부터 전차 폭파까지 블록버스터급 폭파 퍼레이드도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특히 이규한과 임원희는 실전 폭파에 도전장을 던진다. 폭약 설치 후 제한시간은 17초. 17초 안에 위험지역을 벗어나지 못한다면 끔찍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위험천만 목숨 건 달리기가 시작된다.
깜짝 놀랄 면회도 기다리고 있다. 폭풍 같았던 훈련을 위로하듯 갑자기 찾아 온 깜짝 면회. 공병대대를 방문한 누군가의 가족. 미모의 면회 방문객에 온 부대가 들썩 들썩한다. 과연 공병대대를 찾은 깜짝 면회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부터 MBC를 통해 방송된다.
*‘진짜사나이’ 수컷 냄새 물씬 공병대 찾은 미모의 면회객 대체 누구?…임원희ㆍ이규한은 목숨 건 실전 폭파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