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신 4대문파 중 유일한 한국인 김순태 달인, 오직 노력만으로 정상 우뚝 ‘감동’
‘생활의 달인’ 신 4대문파 중에는 유일한 한국인이 있다. 바로 S호텔 금룡파의 김순태(45ㆍ경력 21년) 달인이다.
10일 저녁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489회에서는 중화요리 신 4대문파 김순태 달인의 감동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김순태 달인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자신만의 레시피로 기상천외한 중화요리의 신세계를 펼쳐보였다.
그러나 김순태 달인은 다른 신 4대문파 3인과 달인 유일한 한국인이었다. 그는 오로지 노력만으로 중화요리계 정상에 오를 수 있었다.
김순태 달인은 “열심히 하다 보니까 국제 요리 대회에서 한 4번 정도 특금상, 금상 이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져녁 8시 55분 SBS를 통해 방송된다.
*‘생활의 달인’ 신 4대문파 중 유일한 한국인 김순태 달인, 오직 노력만으로 정상 우뚝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