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리아니 트위터 캡처
UFC
9일 'UFC 파이트 나이트 73’ 경기가 열리는 가운데 옥타곤걸 아리아니의 셀카가 화제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빨간색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는 육감적인 비키니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73의 메인카드 이벤트는 테세이라와 생 프뤼의 대결을 포함해 총 6경기가 열린다
아리아니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입이 떡 벌이진다" "아리아니가 몸매는 최고인듯" "아리아니 빨리 생방으로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