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우리동네예체능' 방송 캡쳐)
‘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상승했다.
29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28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분 시청률인 5.8%에 비해 약 0.3%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시청률 4%를 기록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EXID 하니 등이 출연한 가운데 ‘수영 특집’이 펼쳐졌다. 하니는 철인 3종 경기 선수답게 남다른 운동 신경을 드러냈다. 하니는 일반적인 네가지 영법에 더해 핀수영까지 할 수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