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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다음tv팟을 통해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영만, 김구라, 이은결, 에이핑크 남주, 황재근이 본방송에 나섰다.
이날 김영만의 '오늘은 어떤걸 만들어 볼까요?'에서는 신세경과 뚝딱이가 깜짝 등장했다.
김영만 신세경 뚝딱이는 과거 1998년 KBS 'TV유치원 하나, 둘, 셋'에서 종이 공작을 함께 한 바 있다.
이에 신세경은 지난 13일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과거 함께 했던 사진을 올렸다. 당시 모습과 이날 방송에서 다시 만난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의 모습이 겹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의 과거와 현재를 접한 네티즌은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 오늘도 색종이 준비했어요" "'마리텔' 신세경 김영만 뚝딱이, 아 왠지 눈물 날 것 같아"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