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 출연 중인 백종원 아내 배우 소유진이 임신 중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하나 둘~ 에 찍히면 이런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꽃을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임신 중이지만 긴 생머리와 투명한 피부로 청순미를 뽐냈다.
백종원과 소유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 용희 군을 얻었다. 9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