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학창시절, 좀 다르지만 풋풋함 ‘가득’… "머리에 꽃 꽂고 뭐해?"

입력 2015-07-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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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의 학창시절(사진=온라인커뮤니티)

걸스데이가 ‘링마벨’로 컴백한 가운데 과거 멤버 민아의 풋풋한 학창시절 사진이 이목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민아의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록됐다.

게시글 속 공개된 사진은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졸업사진으로 지금과는 다소 다른 모습이지만 그 나이 또래의 풋풋한 매력을 한껏 풍기고 있다.

특히 아직 젖살이 빠지지 않아 통통한 모습과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눈매,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한쪽 귀에 꽂은 빨간 장미도 눈에 띈다.

한편 걸스데이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걸스데이의 HAPPY D-DAY’를 생중계한다. 또한 음원이 공개되는 7일 0시에 맞춰 팬들과 함께 카운트를 세는 이벤트도 펼친다.

걸스데이 민아 소식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민아, 귀엽고 예쁘네요”, “걸스데이 민아, 풋풋하고 상큼해”, “걸스데이, 신곡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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