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그녀 민효린.(패션 매거진 '세시' )
태양의 그녀 민효린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 받고있다.
민효린은 지난 2010년 패션 매거진 '쎄씨'에서 속옷 없이 니트 한 장만을 걸치고 있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녀의 매끈한 등라인과 가느다란 팔, 볼륨감 넘치는 가슴은 이를 바라보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2일 배우 민효린은 YG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그룹 빅뱅의 태양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네티즌은 “민효린 몸매 태양 좋겠네” “민효린 몸매 장난 아니다” “민효린 태양 오래가라” “민효린 진짜 대박이다” “민효린 얼굴 뿐 아니라 몸매마저” “민효린 태양 계탔네” “민효린 태양 결혼해라” “민효린 태양 이건 무슨 뜬금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