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1’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tvN )
배우 윤소희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과의 키스신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윤진이 역을 맡았던 윤소희는 극중 구대영(윤두준)에게 적극적인 기습 키스를 했다. 윤진이의 과감한 돌발 행동에 구대영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윤소희와 윤두준이 같이 노래방을 간 장면도 당시 주목을 받았다. 남녀 듀엣곡 ‘트러블 메이커’를 부르며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윤소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윤소희는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카이스트 출신의 지적인 면모를 뽐냈다. 현재 윤소희는 29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