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엑소와 다정한 인증샷… "난 엑소 멤버"

입력 2015-04-23 2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보라 엑소

(출처=신보라 트위터)
라디오 프로그램 '올드스쿨' 출연으로 관심이 집중된 가수 신보라와 그룹 엑소가 함께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23일 관련업계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가수 신보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심지어 난 사복이지만 내가 어딨는지 아무도 모를 거야. 엑소 멤버로 보이겠지?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요! 오늘 인기가요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보라는 엑소 멤버들과 비슷한 색상과 스타일의 옷을 입고 있어, 마치 엑소의 원래 멤버같은 느낌이다. 가운데 자리한 신보라는 엑소와 똑같은 포즈를 취한 채 활짝 웃고 있다.

신보라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보라 엑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보라 엑소, 정말 한 그룹같다", "신보라 엑소, 신보라 부럽다", "신보라 엑소, 신보라 엑소와 잘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신보라 엑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일부터 달라지는 청약통장…월 납입인정액 상향, 나에게 유리할까? [이슈크래커]
  • "한국엔 안 들어온다고?"…Z세대가 해외서 사오는 화장품의 정체 [솔드아웃]
  • 전남 ‘폐교’ 844곳 가장 많아...서울도 예외 아냐 [문 닫는 학교 4000곳 육박]
  • 금리 인하에 저축 보험 '눈길'…美 대선에 달러 보험 뜬다
  • "성냥갑은 매력 없다"…정비사업 디자인·설계 차별화 박차 [평범한 건 NO, 특화설계 경쟁①]
  • 단독 '부정‧부패' 의혹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상위기관 중징계 처분 뭉갰다
  • "영웅 귀환은 빛났다"…페이커의 T1, '롤드컵' 통산 5회 우승 영광
  • 단독 “북한군 1차 전멸, 우크라이나 아닌 러시아 포격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09: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64,000
    • -1.64%
    • 이더리움
    • 3,419,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471,700
    • -4.82%
    • 리플
    • 700
    • -2.23%
    • 솔라나
    • 225,900
    • -3.09%
    • 에이다
    • 464
    • -4.53%
    • 이오스
    • 579
    • -3.66%
    • 트론
    • 231
    • -0.86%
    • 스텔라루멘
    • 127
    • -2.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50
    • -4.6%
    • 체인링크
    • 14,940
    • -4.96%
    • 샌드박스
    • 323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