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양 지수는 급락 후 700선을 겨우 지켜냈으나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실적 기대감과 대내외적 유동성 확대를 감안해 볼 때 코스닥의 상승 흐름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과열 경계감 속에 그리스 우려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조정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코스닥 종목 내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며, 이익의 성장에 대한 과도한 반응보다는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입각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스탁론을 이용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스탁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스탁론으로 주식을 추가 매수하거나 증권사에서 이미 쓰고 있는 미수 신용을 상환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풀인된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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