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보통주 의무보유 기간 만료 안내
△ 세이브존I&C, 김현동·이상준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 인바이오젠, 주권 상장폐지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 디와이이노베이트, 계열사에 80억 금전 대여 결정
△ 콘테트리중앙, 중앙홀딩스에 200억 금전 대여 결정
△ 쌍용씨앤이, 주당 70원 현금 배당 결정
△ 콘테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34만4387주 취득 결정
세이브존I&C 주총에서도 미국계 행동주의 펀드인 홀드코자산운용이 낸 현금배당 및 집중투표제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 등 주주제안 안건이 모두 부결됐다. 강남제비스코 주총에서도 미국 헤지펀드 SC아시안오퍼튜니티가 현금배당과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냈지만, 고배를 마셔야했다.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국내 토종 행동주의 펀드 KCGI는 상법상 주주제안...
세이브존I&C가 드림모아빌딩 97개 호실과 상동국천빌딩 4개호를 약 296억 원에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5.26%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에 대해 “임차운영중인 세이브존 부천상동점의 임대차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계속사업을 위한 유형자산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세이브존I&C 임원진 상당수가 매달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책임경영 강화, 주주가치 제고 등으로 해석하지만, 세이브존I&C는 별다른 설명없이 10년 넘게 매입 사실만 공시하고 있다. 수량도 1주에서 최대 500주까지 폭이 넓어 시장의 해석도 제각각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세이브존I&C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2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51% 감소하고, 당기순이익은 73억1800만원으로 0.73% 증가했다.
고객들의 문의가 많은 종목은 두산엔진, 에이블씨엔씨, GS건설, 두산, 세이브존I&C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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