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사진=JTBC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EXID 하니가 운동실력을 과시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 최근 녹화에서 하니는 중국어 뿐 아니라 영어실력까지 뽐냈다.
앞서 하니는 수학시간에도 어려운 문제를 척척 풀어 ‘외모 뿐 아니라 뇌까지 섹시한 여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하니는 체육시간에 골밑 슛 연습을 하며 던지는 족족 골인을 시켜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여학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종목을 척척 소화해 반 친구들로부터 박수갈채까지 받았다. 심지어 방과 후에는 볼링대결에서도 놀라운 점수를 얻어 또 한 차례 제작진과 출연진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