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달콤커피가 감미로운 보이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에릭남’을 3월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베란다라이브’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두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괜찮아 괜찮아’를 발매하고 팝발라더로 컴백한 에릭남은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무대에서 부드러운 훈남의 모습과 더불어 남성적이고 강렬한 팝발라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달콤커피와 에릭남이 선사하는 베란다 라이브 무대는 오는 20일 달콤커피 대학로점에서 열릴 예정이며, 공연 당일 해당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한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는 번호표를 받으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번호표를 받지 못한 고객들도, 매장상황에 따라 스탠딩으로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다.
달콤커피는 국내 최초로 커피와 음악 콘텐츠가 결합된 멀티문화 카페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시한 음악이 공존하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다.
취향에 따라 3종류의 아메리카노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으며 생과일 음료 허니몽과 같은 웰빙음료와 이색 커피큐브 등 달콤커피만의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