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블엠
모델 송경아가 톱모델이라는 수식어에 버금가는 우월한 몸매와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송경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경아는 퍼 재킷에 우월한 몸매를 강조하는 진을 매치한 뒤, 유독 눈에 띄는 블루 백으로 완성해 캐주얼 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항을 런웨이로 만들다니”, “파리 샤를드골 공항에 후광이 촤~악!”, “걸치기만 해도 명품”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사진 속, 송경아가 매치한 블루컬러 토트백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해당 제품은
더블엠의 15S/S 신상품인 STILO(스틸로) 라인으로 알려졌다. 해당 제품의 가격은 57만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