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마트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피의자가 장을 보는 여성의 뒤를 어슬렁거리며 주변을 살핀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그는 휴대폰을 여성의 치마 아래로 밀어 넣는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고개를 돌리자, 이 뻔뻔남은 어정쩡한 자세로 동작을 멈춘다. 당시 범행이 기록된 영상으로 인해 이 남성은 1000달러(한화 약 110만원)의 벌금과 함께 구치소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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