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인스타그램
모델 유승옥이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 몸매 종결자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유승옥의 일상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승옥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기립근 장착하고 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프다. 하지만 운동은 즐거워. 내 몸에 있는 지방들 이제 작별을 말하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과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승옥은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 톱5에 진출한 인물이다.
유승옥 일상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승옥 몸매 대박이다”, “유승옥 진짜 개미허리네”, “유승옥 매일 운동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