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0일 강남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지난 10일 강남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가 16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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