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초아는 금발 숏커트가 트레이드 마크이다. 여기에 화려한 아이메이크업과 도발적인 붉은색 립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여성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초아는 지난해 5월 뮤지컬 '하이스쿨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 긴머리를 선보였다. 당시 초아는 지금처럼 금발로 등장했지만, 이마를 덮은 앞머리와 누드톤 립메이크업 등으로 상당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초아 단발머리가 신의 한 수였네" "초아 불과 1년 전 맞아?" "초아라고? 누구세요?" "초아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