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하지원의 부부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허삼관’(제작 두타연, 배급 NEW)이 12세 관람가를 확정했다.
영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다룬 코믹 휴먼드라마다.
하정우와 하지원의 첫 만남, 명배우들의 가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허삼관’이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확정되어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며 온 가족이 다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새해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진솔한 이야기와 유쾌한 분위기 속 성황리 개최된 제작보고회 이후 네티즌들은 "주연, 조연 다 어마어마하다"(네이버_qkrw****),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 검증된 스토리! 대박 예상한다!”(네이버_neil****), "감동적이고 재미있을 것 같다. 꼬맹이를 포함 온 가족이 봐야겠다"(네이버_jmjk****), "완전 기대됨! 2015년이 기다려진다!"(네이버_haha****), "멋진 배우들 총 출동! 극장 개봉 기다리는 중"(네이버_whdk****), “허삼관 가족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하정우, 하지원의 조합 정말 신선한듯”(네이버_son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를 원작으로 독보적인 코믹 가족드라마의 재탄생을 예고하는 ‘허삼관’은 전무후무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 허삼관이 전하는 눈물과 웃음, 감동 스토리는 물론 하정우, 하지원을 필두로 한 최고 배우들의 앙상블이 더해져 내년 1월 15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