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위아래’ 돌풍, '주간아이돌' 전격출연…“하니 레전드 영상 보여줄까?”
EXID가 '위아래'로 음원차트를 역주행하고 있는 가운데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18일 MBC에브리원은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가 최근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라며 "음원차트를 역주행을 시킨 파워 히트곡 '위아래'의 랜덤플레이댄스는 물론이고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EXID는 음원차트 역주행을 시킨 파워 히트곡 <위아래>의 랜덤플레이댄스는 물론이고 그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는 EXID가 '주간아이돌'에 첫 출연하는 만큼 멤버들 뿐 아니라 소속사 사장님은 물론 직원들까지 총출동 해 EXID를 열렬히 응원했다.
EXID는 출연 전부터 네티즌들의 섭외 요청이 줄을 이었다는게 제작진의 설명이다.
화제의 걸그룹 EXID와 함께하는 '주간아이돌'은 12월 말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ID ‘위아래’ 돌풍 주간아이돌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위아래’ 돌풍 주간아이돌 출연, 하니 레전드 영상도 나오나?” “EXID ‘위아래’ 돌풍 주간아이돌 출연, 정말 예쁘다” “EXID ‘위아래’ 돌풍 주간아이돌 출연, 최근 걸그룹 중에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