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돼 수원서부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수원시 매산로 한 모텔에서 검거됐으며, 50대 남성 중국인 동포로 알려졌다. 발견된 시신 역시 여성 중국인 동포로 보인다고 밝혔다.
12일 오전 경기도 수원 팔달산 토막 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검거돼 수원서부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용의자는 수원시 매산로 한 모텔에서 검거됐으며, 50대 남성 중국인 동포로 알려졌다. 발견된 시신 역시 여성 중국인 동포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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