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AMA 제공)
이택근이 결혼식 계획을 알린 가운데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이택근은 7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신부 김연선(31)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택근의 신부 김연선양은 현재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이다. 이택근과 신부 김연선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연선양과 이택근은 지인의 소개로 관계를 쌓아 약 1년간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김연성양과 이택근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신접살림을 마련한다. 신혼 여행은 차후 떠날 계획이다.
한편 이택근과 김연선양의 결혼식 주례는 넥센 히어로즈 이장석 대표 이사가 맡을 전망이다. 이휘재가 사회, 가수 이정과 홍경민이 축가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