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9일 대웅제약에 대해 목표주가는 5만2000원으로 하고,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를 유지했다.
이제훈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한 혁신적인 유전자 암치료제에 대한 뉴스로 주가는 18일 장중 상한가까지 상승하였다가 2.17% 상승으로 마감했으나 본 뉴스는 단기적으로 대웅제약 주가에 모멤텀을 형성할 수 있으나 현재 시점에서 본 뉴스에 의한 회사의 펀더멘탈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고 투자자는 보다 중장기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강화라는 측면에서 보아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