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K팝스타4’에 출연한 댄스 신동 나하은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나하은이 ‘스타킹’에 출연했던 영상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본선 1라운드 오디션이 방송됐다. 이날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나하은이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나하은은 올해 6세로 오디션에 참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화 ‘겨울왕국’의 OST로 노래를 한 나하은은 이어 그루브 댄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 양현석과 박진영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했던 나하은은 리틀 현아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현아와 함께 춤을 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10월에는 ‘스타킹’에 다시 출연해 특이한 식성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K팝스타4’ 나하은 무대를 본 네티즌은 “‘K팝스타4’ 나하은 어린데도 끼가 많네”, “‘K팝스타4’ 나하은 스타예감이 든다”, “‘K팝스타4’ 나하은 어디서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출연 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