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 지분을 각각 0.29%, 0.26%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6∼13일 사이에 여섯 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10만2천35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375만4천334주(10.69%)로 늘었다.
효성은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 지분을 각각 0.29%, 0.26%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6∼13일 사이에 여섯 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10만2천35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375만4천334주(10.69%)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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