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슈퍼스타K6' 송유빈과 장우람이 탈락에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nur*****는 "송유빈 아쉽네. 가창력은 점점 나아져야 할지 몰라도, 진정성은 훌륭했다고 생각해. 데뷔를 점쳐 본다. 짝짝짝!!! 수고했다. 멋있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 아이디 sb05*****는 "송유빈 의젓하고 듬직하다 멋있다!언젠가 가수로서 다시 볼수있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밖에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임도혁 송유빈 장우람 셋이서 부른 박효신 노래가 더 좋던데 ㅎㅎ 자기 무대들 보다 더 잘했다"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잘했다. 꼭 무대에서 볼 수 있길" "슈퍼스타k6 탈락자 송유빈 장우람, 응원할게요" "임도혁-곽진언-김필만 남았네" "임도혁-곽진언-김필 누가 1등할까" "곽진언 임도혁 너무 멋지다" "김필 열심히 응원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준결승 진출자 TOP3를 뽑는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송유빈은 이승철의 '추억같은 이별'을 선곡했고, 장우람은 이승철의 '열을 세어보아요'를 자신의 스타일로 선보였다.
결과 두 사람은 TOP3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