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임창정 열애설'
▲사진=NH미디어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임창정 측이 이를 즉각 반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임창정이 모임에서 만난 한 여성과 연인 사이로 발전해 교제중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해당 매체는 임창정이 이 여성과 최근 제주도 여행을 함께 다녀왔다고 보도했고 지난 주말에는 지인들을 동반해 골프 여행도 다녀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임창정은 소속가 NH 미디어를 통해 열애설에 대해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제주도 여행을 갔지만 친구들과의 모임으로 간 것"이라며 "절대 열애가 아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즉각 일축했다. 특히 "현재 교제중인 여성도 없다"며 열애설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임창정의 열애설과 이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박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임창정 열애설, 만난다고 다 열애인가" "임창정 열애설, 적어도 사진이라도 제대로 찍어서 열애설 보도해야 하는거 아닌가" "임창정 열애설, 사진도 없이 그냥 들은 이야기만으로 열애라고 표현해도 되나?" "임창정 열애설, 연예인들은 썸타려다가도 열애설 기사 나오면 제대로 만나지도 못할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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