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진격의 편의점 ] 해외선 ‘만남의 장소’로…K-편의점, 수입국서 수출국으로 [진격의 편의점] 한류열풍 영향 K푸드 관심 치솟아 1월 기준 글로벌 점포 1100곳 육박 장기화한 경기 불황과 고물가 영향으로 유통업계 저성장세 속에서도 편의점만큼 유독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대표 유통채널로서 자리매감을 탄탄히 한 덕분이다. 다만 국내 편의점 시장도 어느새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있어, 주요 업체들은 발 빠르게 해외로 눈을 돌리며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 모습이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CU)·GS리테일(GS25)·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이마트(이마트24)가 운영하는 2024-02-19 05:00 편의점 토착화 35년…이제 한류 수출 ‘전초 기지’ [진격의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4곳 경쟁 1~2인 가구 증가 맞춰 간편식·소포장 상품 확대 금융·택배 등 생활편의 서비스 대폭 강화 과거 한국은 글로벌 편의점 업체가 진출을 하는 이른바 ‘편의점 수입국’이었지만 현재는 편의점 점포를 글로벌 신흥 시장으로 수출하는 국가가 됐다. 국내에 맞는 한국형 상품을 개발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생활편의 서비스를 갖춘 플랫폼을 개발한 덕이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편의점 시장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가 주도하고 있다. 국내 편의점 4사가 현 2024-02-19 05:00 GS25 “한국적인 것, 해외 현지화 통했다” [진격의 편의점] CU와 GS25는 해외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국내 편의점 브랜드다. 이들은 현재 각각 500여개 점포 이상을 베트남, 말레이시아, 몽골 등 아시아 지역에 출점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양사 해외진출 실무 팀장으로부터 현지 진출 성공 요인을 물었다. 이들은 성공요인을 ‘현지화·K푸드·파트너사 경쟁력’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장 한국적인 것을 현지화해서 파트너사에 전수한 것이 GS25의 글로벌 성공요인입니다” 18일 토종 국내 편의점 GS25의 해외 진출 성공 요인을 묻는 질문에 정희경 GS리테일 해 2024-02-19 05:20 [ 김빠지는 K-수제맥주 ] 위스키·하이볼 열풍에…김 빠지는 K수제맥주[K수제맥주 현주소] 편의점에 갇힌 유통채널…차별성 無·컬래버 상품만 넘쳐 수제맥주 1·2위 '제주맥주·세븐브로이' 실적 악화 코로나19 기간 돌풍을 일으켰던 수제맥주의 열기가 사그라들며 업계 전반의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한때 수제맥주는 근거리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앞다퉈 신제품을 출시했고, 코로나19로 확산한 홈술 문화와 맞물리며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엔데믹과 함께 주류 트렌드가 위스키·하이볼과 일본맥주로 옮겨가면서, 수제맥주업계 1,2위를 다투던 대형 제조사들마저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4일 한국수제맥주협회에 따르면 국내 2024-02-04 18:00 이인기 수제맥주협회장 “수제맥주 죽었다고?10년은 더 숙성돼야 성패 판가름” [K수제맥주 현주소] “대기업까지 시장 뛰어들며 전체적인 질 하락” 소비자 점접·수출 늘여야…“다양한 원재료 허가해야” “수제맥주가 죽었다고요? 더 큰 도약을 위한 성장통일 뿐입니다.” 4일 서울 영등포구 비어바나에서 만난 이인기 한국수제맥주협회장은 우리나라 K수제맥주 산업의 미래에 대한 회의론에 손사래를 쳤다. 우리나라 수제맥주 산업이 본격적으로 태동한 시기인 2014년을 기점으로 할 때, 적어도 향후 10년 뒤인 2034년은 돼야 제대로 그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회장은 “미국 등 외국 사례를 보면 수제맥주 회사가 진짜 가치를 평 2024-02-04 18:05 “수제맥주 온라인 판매 막은건 불합리” [K수제맥주 현주소] 전문가들은 최근 성장세가 꺾인 수제맥주의 부흥을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는 과감하게 풀고, 해외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가 앞장서 끌어줘야 한다고 했다. 구본자 대경대 세계주류양조학과 교수는 수제맥주 판매를 발목 잡고 있는 ‘주세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내 수제맥주는 전통주로 인정받지 못해 온라인 판매가 가로막혀 있다. 반대로 민속주와 지역특산주 등은 2017년부터 산업 보호·육성을 위해 예외적으로 온라인 판매가 허가됐다. 2024-02-04 18:10 [ 출생아 연 1만 명씩 감소하면… ] 출생아 매년 1만 명 줄면 10년간 일자리 25만 개 증발 [스페셜리포트] 출생아가 연평균 1만 명씩 줄면 10년간 저출산 단일요인으로 추가 감소하는 일자리가 최소 2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이 중 상당수는 여성 취업자 비중이 큰 일자리다. 본지가 28일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 통계청, 국세청, 한국교육개발원의 행정통계를 연계해 출생아 감소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출생아가 연평균 1만 명씩 감소하면 5년 뒤 5만4000명, 10년 뒤 23만80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계산됐다. 산후조리원 등 출산 밀접업종까지 고려하면 일자리 감소는 최소 25만 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1-29 05:00 보육·유아교사 직격탄…학원 강사도 2만 명 이상 실직 [스페셜리포트] 올해부터 출생아가 연평균 1만 명씩 감소하면 지난해 대비 0~4세 인구는 5년 뒤 15만 명, 10년 뒤 55만 명 감소한다. 5~19세도 5년 뒤부터 감소로 전환돼 10년 뒤에는 15만 명 준다. 출생아 변동이 일자리 변동으로 직결되는 대표적인 시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이다. 28일 보건복지부의 ‘보육통계’와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원아 1인당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보육교사, 조리·시설관리 등 합계)은 0.28명이다. 유치원은 원아 1인당 교원이 0.1명인데, 여기에는 조리·시설관리 종사자 등이 포 2024-01-29 05:00 저출산 일자리 충격, 최대 피해자는 여성·지방 [스페셜리포트] 저출생은 단기적으로 0~4세, 장기적으로 5~19세 인구 감소로 이어진다. 이는 일자리 감소로 직결된다. 0~4세가 줄면 당장 어린이집에 고용 감소가 발생하며, 5~19세 인구가 줄면 충격이 유치원까지 확대된다. 교습학원과 교습소·공부방, 스포츠 교육시설, 예술학원, 소아과·내과, 문구점, 패스트푸드점, 서점, 독서실 등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출생아가 줄면 일자리가 준다. 충격은 지방 소도시에 상대적으로 크다. 서울 등 대도시에선 출생아 감소분의 일부가 전입·생활인구로 대체된다. 학군지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인근 자치단체 2024-01-29 05:00 [ AI ‘알파고 쇼크’ 이후 8년 ] AI 대변환기… 더 막중해진 오너 결단력 [스페셜리포트] ces서 본 AI '승자독식' 생태계 과감한 결단 및 투자가 혁신 승부처 현장경영 통해 중장기 전략 수립 사법 리스크 등 불확실성 변수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 세계 기업들의 경쟁이 새해 벽두부터 펼쳐지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는 AI로 시작해서 AI로 끝이 났다. 우리나라 재계 총수와 경영진들도 라스베이거스로 달려가 AI가 가져올 변화를 공부했다. 승자가 독식하고, 패자는 부스러기만 먹게 되는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행보다. 재계에 2024-01-21 16:00 사법 리스크는 ing… 경영 불확실성 속 ‘설상가상’ [스페셜리포트] 이재용 '물산' 소송 10년 갈수도 "삼성은 지휘자 빠진 오케스트라" 초대형 M&A 3년째 언급에 그쳐 최태원ㆍ구광모도 직간접 소송전 처음 인공지능(AI)이 전 세계인들에게 각인된 건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국에서 승리한 2016년이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올해 AI는 대변혁기를 맞았다. 인공지능(AI)이 일상 속의 기술로 침투하면서, 이제 모든 산업은 본격적인 격변기를 거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마치 데이터 통신 기술과 스마트폰이 2000년대 격변을 가져왔던 이상의 충격파를 예상한다. 당시 충격파는 노키아, 2024-01-21 16:00 "도요타·스타벅스도 위기엔 오너가 있었다" [스페셜리포트] 삼성 미래 도약 추진 동력 핵심은 이재용 '사법리스크 해소' 도요타 아키오도 기업 위기 속 과감한 결단으로 위기 탈피 숄츠 스타벅스 사장도 경영 복귀 후 '스타벅스 신화' 거둬 글로벌 선두기업 삼성전자에 '위기'라는 수식어가 몇년째 붙어 다닌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배경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소되지 않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오랜 사법 리스크에 있다. 재계 안팎에서는 이 회장의 연초 행보가 국내에 한정된 것도 '사법 리스크'와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한다. 글로벌 기업 오너들이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2024-01-21 17:00 [ 불의 고리 부동산 PF ] 가계부채 급증에 전문가들 “근본적 해결책 필요” "대출 억제보단 근본적 해결책 필요" 금융당국이 연일 치솟는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가계대출이 역대 가장 높은 수준까지 불어난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로 금융부실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히 가계대출을 억제하기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0.8% 수준으로 2021년(105.4%)과 2022년(104.5%)에 비해선 소폭 낮아졌지만, 국제협력개발기구(OE 2024-01-22 05:00 영끌해서 티끌된 부동산, 가계빚 부메랑…엑시트는 어디에 '부동산 불패' 맹신에 구입 광풍 집값 꺾이며 빚폭탄…가계 휘청 노도강 등 매수 집중지역 큰타격 작년 은행 가계대출 잔액 1095조 연내 '스트레스 DSR' 도입 등 당국, 가계부채 확산 방지 총력 #맞벌이하는 서현민 씨는 부부합산 매월 800만 원을 번다. 이 가운데 아파트 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해 400만 원 이상을 쓰고 있다. 2년 전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서울 외곽지역 30평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로 대출을 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면서 서 씨의 아파트 가격도 30% 이상 2024-01-22 05:00 개미의 탐욕과 금융사의 불완전 판매 사이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아라. 주식시장의 오랜 격언인 이 말은 주가가 떨어질 때 주식을 사고 주가가 오를 때 팔라는 의미다. 그러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은 정반대가 됐다. ‘탐욕’에 눈이 먼 발행사들은 불완전판매 의혹을 받으며 금융당국의 철퇴와 배상 리스크라는 ‘공포’에 직면했다. 투자자들은 상품의 이해 없이 수익만 기대한 ‘탐욕’ 끝에 원금손실 ‘공포’에 맞닥뜨렸다.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H지수 기초 ELS의 불완전판매 여부 현장 검사를 이르면 다음 달 결론 내릴 예정이다. 문제점 2024-01-18 10:35 [ 1세대 바이오 기업의 명암 ] ‘취준생 된’ K-바이오, 100년 미래 그리려면? [스페셜리포트] 국내 1세대 바이오기업은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등장했다. 이들의 노력과 성과는 현재 K바이오산업 발전의 기틀이 됐다. 약 25년이 흐른 지금 K바이오산업은 사람으로 치면 취업을 준비할 나이지만, 글로벌 경기 위축과 얼어붙은 바이오 투자심리 등 어려움에 놓여 있다.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기 위해선 100년의 미래를 그리는 방향성을 잡는 게 중요한 시점이다. 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막대한 비용과 오랜 기간의 투자가 2024-01-08 05:02 살아남는데 이유 있다…K바이오 초석된 벤처 ‘생존법’ [스페셜리포트] 1990년대 1세대 바이오벤처 기업 등장 이후 국내 바이오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했다. 이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제약·바이오 강국 도약의 기틀을 다졌다.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의 성과에 정부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바이오·헬스 분야’를 꼽고 육성에 시동을 걸고 있다. 장기간 연구개발 노력 결실맺는 1세대 바이오기업 국내 바이오산업의 초석이 되고, 현재도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 1세대 바이오텍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7일 본지 취재 결과 2006년 설립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는 지금까지 약 8조7000억 원에 달하는 2024-01-08 05:00 경영난부터 상폐까지…시련겪는 1세대 바이오벤처 [스페셜리포트] 바이오산업 20년 넘었지만, 여전히 부실 기업 많아 자금난으로 최대주주 변경…횡령‧배임 상장 폐지도 바이오산업의 태동을 이끈 1세대 바이오 기업이 시련을 겪고 있다. 자금난에 시달리다 기업을 매각하거나 경영권 분쟁에 휘말리기도 한다. 상장 폐지되거나 폐지 위기를 겪는 곳도 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바이오기업은 약 1000여 개다. 1992년 국내 바이오벤처 1호 바이오니아 설립 후 수많은 기업들이 흥망성쇠 했다. 그러나 20년이 넘도록, 여전히 벤처 수준의 기업이 많고 자금을 조달하 2024-01-08 05:01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고수뎐, 코다리 막국수 맛집 '지○○ ○○○' 02 “라니냐 온다”…농산물·천연가스 투자 기지개 03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전설의 맛, 49년 전통 한우 떡갈비 '송○○○○' 04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 05 엔저·정부 압력에…일본은행 조기 금리 인상 관측↑ 06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 금 가격 사상 최고치 기록 [포토] 07 [내일 날씨] 낮 최고 28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유의 08 외인 올해 삼성그룹 순매수 10.9조원으로 역대 최대…지고지순 삼성 사랑 09 차‧부장 검사 인사 임박…박성재 법무장관 “사회통합 적극 추진” 10 [장외시황] 아크로스 18.64%↑ 최신 영상 인간과 로봇 '이것'까지 가능해진다?ㅣ 강정수 박사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빚내서 빚 돌려막는다' 카드론 잔액 40조 육박 '역대 최다' 시프트업, 코스피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수요예측 외인 올해 삼성그룹 순매수 10.9조원으로 역대 최대…지고지순 삼성 사랑 센코, 영국 크로우콘사와 40억 규모 SGT 계약 체결 [오늘의 주요공시] 일동홀딩스·한국콜마·서진시스템 등 NH농협생명, FC‧DM채널 연도대상 개최…심수연FC 3년 연속 보험왕 “외국인 지분율 16년래 최대인 이곳…밸류업 수혜에 최대 80% 육박” [장외시황] 아크로스 18.64%↑ [종합] 코스피, 2740선 회복…코스닥 하락 마감 H지수 오르자 다시 고개 드는 ELS…"고위험 경계" 목소리도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테슬라 옵티머스 '이것'까지 가능해진다?…FSD에 목숨 건 머스크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이재명 민주당 대표 예방한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급등락주 짚어보기] 구리값 급등에 ‘대창’ 주가도 급등…AMD와 MOU ‘로보로보’도 상한가 코오롱ENP, 중국, 미국·유럽 대상 POM 반덤핑 조사 착수...세계최대 생산단지 보유 부각 바이오스마트, 구리 역대 최고가...전선-변압기 소재 기대감에 상승세 LS일렉트릭, 전력 수요 증가 수혜 지속…10%↑ 하나마이크론, 1125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약세 “코스맥스, 2분기 실적도 좋을 것…목표가 ↑” “SK오션플랜트, 수주‧정책 모멘텀에 매수 적기…목표가 12%↓” 한국투자증권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AI 관련 매출 본격 상향 조정”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0.3~0.5% 하락 출발 전망…추가 상승 모멘텀 필요 “화승엔터프라이즈, 올해 상저하고 흐름 전망…목표가↑” 오늘의 상승종목 05.20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대창 478 2.LS에코에너지 7,600 3.경동인베스트 17,300 4.서원 336 5.코오롱ENP 1,350 1.로보로보 1,310 2.윙입푸드 575 3.국일신동 560 4.딥마인드 685 5.코스나인 7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94,825,000 +2.98% 이더리움 4,341,000 +1.9% 비트코인 캐시 677,500 +0.07% 리플 722 +2.12% 솔라나 248,700 +5.83% 에이다 651 -0.31% 이오스 1,106 +0.73% 트론 168 +0% 스텔라루멘 148 +0.68% 비트코인에스브이 91,350 +0.66% 체인링크 22,730 -3.15% 샌드박스 607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